Updated : 2026-10-12 (월)

‘中 추가 증시부양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1.8%↑

  • 입력 2024-02-07 10:5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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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실적 호조로 오른 가운데, 중국의 추가 주식시장 부양 기대가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강세다.

전일 블룸버그통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주식시장 폭락세에 대해 보고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내림세다. 최근 잇단 사상 최고치 경신에 대한 부담감이 이어졌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73.6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4.1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7.196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75원 낮아진 1323.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상승한 4만313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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