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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인하 신중론 여파’ 亞증시 하락, 코스피 0.6%↓

  • 입력 2024-02-06 10:58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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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3월 금리인하 기대를 재차 일축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한 영향이 크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약세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1.1% 강세다. 중국 증권당국이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일부 기관투자자 주식매도에 거래제한 조치를 취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높아진 배럴당 72.8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4.4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하락한 7.214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75원 상승한 1331.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높아진 4만265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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