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뉴욕커뮤니티뱅코프 또 10% 급락...피치, 신용등급 'BBB-' 하향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 주식이 5일 뉴욕 정규장에서 또 10% 급락했다.
이 종목은 전장보다 10.6% 급락한 5.40달러로 장을 마쳤다.
최근 5거래일동안 이 종목 주가는 48.2% 하락했다. 시가총액이 35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날 급락으로 주가는 2000년 7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 회사의 신용등급을 'BBB-'로 낮춘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NYCB는 2023년 초 파산한 시그니처뱅크의 일부 자산을 인수한 바 있다. 이 은행은 최근 4분기 깜짝 손실을 공시하고 배당금을 삭감했다.
지난주의 급격한 매도세와 이번주 피치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등 악재롤 소화한 끝에 NYCB 주가는 최근 5거래일만에 반토막이 났다.
피치는 "NYCB의 상업용 부동산 장부에 문제가 있어 작년 4분기 순상각액이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