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훈풍 vs 헝다 청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2%↑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빅테크 실적 기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중화권 주식시장은 중국 부동산 위기 속에 일제히 내리는 모습이다.
전일 홍콩 법원이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에 청산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17%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2%, 홍콩 항셍지수는 1.95%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1% 높아진 배럴당 77.0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103.4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18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55원 내린 1331.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8% 상승한 4만344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