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3 (화)

‘뉴욕훈풍 속 인텔 급락’ 亞증시 혼조, 코스피 0.9%↑

  • 입력 2024-01-26 10:4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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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경제 연착륙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장 마감 후 나온 인텔의 부진한 실적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약세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호주 금융시장은 ‘호주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텔이 올해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시간 외 거래에서 10% 급락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낮아진 배럴당 76.9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3.5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7.17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05원 상승한 1337.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하락한 3만987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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