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01 (수)

(상보) 일본 1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1.6% 올라 예상(+1.9%) 하회...전월 +2.1%

  • 입력 2024-01-26 09:07
  • 김경목 기자
댓글
0
(상보) 일본 1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1.6% 올라 예상(+1.9%) 하회...전월 +2.1%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도쿄 지역 지난 1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1.6% 상승했다. 예상(+1.9%)을 밑돈 가운데 전월 +2.1%보다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일본 총무성이 26일 발표한 도쿄도 1월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는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종합 CPI는 전년 동월보다 1.6% 상승,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CPI는 전년비로 3.1% 상승했고, 전월비로는 0.1% 하락했다.

도쿄지역 CPI는 일본 CPI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식료품과 일상용품 등을 중심으로 물가 오름세는 이어졌다. 하위 분류별로 계란 24.3%, 숙박료 26.9% 등이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표준 가구당 한 달 기준 전기세는 약 2800엔, 도시가스비는 약 900엔 부담 경감을 전망한 일본 정부의 종합경제 대책에 따라서 물가상승률이 1% 가량 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기세와 도시가스비는 전년비 각각 22.2%, 24.7%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