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3 (화)

‘中 중시부양 vs 호키시 BOJ’ 亞증시 혼조, 코스피 0.4%↓

  • 입력 2024-01-24 10:4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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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일 나온 중국의 증시 부양책 검토 소식에 중화권 증시들이 오른 반면, 일본은 내림세다. 전일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매파적 기조를 보인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및 경제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반에 경계심도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하락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1.8%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2% 높아진 배럴당 74.4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낮아진 103.5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전장과 동일한 7.1674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45원 높아진 1338.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상승한 3만990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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