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기술주 강세 지속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이 동반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나올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주중에는 미국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및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발표된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엇갈린 모습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5% 강세인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약세다. 전일 리창 중국 총리가 "증시 안정을 위해 더욱 강력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지시했다"고 한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2% 오른 배럴당 75.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높아진 103.3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196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05원 하락한 1336.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9% 내린 3만970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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