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피벗 회의론 vs 반발 매수’ 亞주식 혼조, 코스피 0.3%↑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조기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홍콩과 국내 주식시장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오르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오르고 있다. 일본은행의 초완화 통화정책 유지 기대가 여전히 호재로 반영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64% 강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9%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전일 나온 주택 및 성장률 지표 부진이 부담이 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67%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중 나온 고용지표가 실망감을 자아냈다. 호주 지난해 12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전월보다 6만5100개 감소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4% 높아진 배럴당 72.9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내린 103.2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낮아진 7.217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85원 하락한 1343.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내린 4만260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