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금리인하 신중론을 강조한 연방준비제도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오전 중 나올 중국 주요 경제지표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1.7% 오름세다. 일본은행의 초완화 통화정책 유지 기대가 호재로 반영됐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낮아진 배럴당 71.9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내린 103.3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하락한 7.214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10원 오른 1339.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상승한 4만318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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