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골드만삭스가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5회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15일 "미국 경제가 올해 경제 성장률이 완만한 둔화세를 보이고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하는 '연착륙'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준이 금리를 점진적으로 완화해 소비자와 기업의 차입비용을 꾸준히 낮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연준은 아마도 3월에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다. 결국 파월 의장은 지난달 13일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2%로 떨어지기 전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다만 올해에는 시장에서 보는 6~7회 인하보다 적은 5회만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50bp 인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