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IMF 총재 "중국, 성장률 급락 막으려면 개혁해야"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국이 성장률 급락을 막으려면 개혁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15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단기적, 장기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단기적으로 중국의 부동산 부문이 지방정부 부채 문제와 함께 여전히 개선될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구통계학적 변화와 신뢰 상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중국에 필요한 것은 경제 개방을 지속하는 것이다. 내수 중심으로 향하는 경제성장 모델의 균형을 유지할 필요도 있다"며 "다시 말해 국민들 신뢰를 높이고 저축이 아닌 지출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모든 것은 중국이 개혁이 없을 경우 성장률이 4% 밑도는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을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