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자료] 카카오뱅크,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대환대출 플랫폼서 취급하는 상품 담보대출까지 확대 - 대신證

  • 입력 2024-01-05 08:53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 4분기 순이익 453억원으로 컨센서스 다소 크게 하회 예상

* 계절성 비용 집행 및 상생 금융 관련 비용 부담에 기인

* NIM과 원화대출 성장률 핵심 지표는 여전히 우수, 최선호주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우리는 동사의 ‘24년 여신성장률을 17%로 다소 보수적으로 가정하였는데 올해 1월 정부 주도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취급하는 상품이 담보대출까지 확대됨에 따라 현재 신용 부문에서 점유율 1위인 동사에게 수혜가 예상. 이에 따라 올해 성장률은 우리의 가정을 상회할 가능성이 큼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말잔에서 평잔으로 변경됨에 따라 고신용자 신용대출에서도 여력이 생김. 4분기 예대율이 86%로 예상되어 아직 여유가 충분, ‘24년에도 NIM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23년과 마찬가지로 P, Q 모두 순조로운 흐름이 예상

■ 4Q23 순이익 453억원(QoQ -52.5% YoY -25.2%) 기록 전망

4분기 순이익은 453억원으로 컨센서스 632억원을 다소 큰 폭으로 하회할 것으로 예상. 컨센서스가 업데이트 중이기도 하지만 당 분기 연말 비용 집행 및 상생금융 관련 비용 반영에 기인

핵심지표는 여전히 순항 중. NIM은 2.35%(QoQ +4bp, YoY -48bp)로 3분기에 이어 개선세가 지속. 상반기 선제적으로 확보한 수신 덕분에 여신 성장 순조롭게 진행중이기 때문. 4분기 예대율은 8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원화대출은 39.3조원(QoQ +6%, YoY +40.9%)으로 회사가 목표로 한 연간 가이던스 35%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른 4분기 이자이익은 3,309억원(QoQ +14.8%, YoY +19.3%), 연간으로는 1.14조원으로 ‘22년 대비 +20.5% 증가

다만 전술했다시피 4분기 비용 반영이 많은데 광고선전비, 퇴직급여충당금 등 100억원 반영될 것이며 상생금융 관련 동사도 100억원 내외 부담할 것으로 예상. 상생금융 관련 비용은 기타영업이익으로 계상될 예정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카카오뱅크,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대환대출 플랫폼서 취급하는 상품 담보대출까지 확대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