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을 0.5% 이하 동반 하락세로 마친 가운데, 주 후반 나올 미국 월간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도 0.2% 각각 약세다. 주말에 나온 중국 지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0.4% 포인트 낮은 49.0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일본 증시는 신정 연휴로 3일까지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7% 높아진 배럴당 72.8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오른 101.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9% 하락한 7.110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35원 오른 1292.35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6% 상승한 4만498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