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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 中지표 개선’ 亞주식 강세, 코스피 0.1%↑

  • 입력 2023-12-27 14:0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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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랠리를 이어 간 가운데, 오전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1∼11월 공업이익 감소폭이 1~10월보다 둔화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1~11월 공업이익은 6조 9822.8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줄었다.

비록 공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줄긴 했지만 지난 1~10월 기록했던 -7.8%보다 감소폭이 3.4%p 둔화됐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5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9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4%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1.53%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2% 낮아진 배럴당 75.4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1.4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상승한 7.149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30원 오른 1294.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내린 4만232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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