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반도체업종 강세로 뉴욕주식시장이 랠리를 재개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다만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터라 지수들 상승폭은 제한돼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2% 약세다. 중국산 반도체 사용에 따른 안보 우려 속에 미 상무부가 중국산 저성능 반도체 사용·조달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높아진 배럴당 74.0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1.8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상승한 7.147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85원 하락한 1300.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 높아진 4만416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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