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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11월 신규주택착공 전월비 14.8% 늘며 예상 상회

  • 입력 2023-12-20 07:1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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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11월 신규주택착공 전월비 14.8% 늘며 예상 상회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11월 신규주택 착공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19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156만채로, 전월 대비 14.8%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136만채 수준을 웃돌았고, 전년(142만 7000채)보다는 9.3% 증가했다.

단독주택 착공건수는 114만 3000채로 전월(96만 9000채)보다 18.0% 늘었다. 2022년 4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건축 허가를 받은 주택은 146만채로 전월(149만 8000채)보다 2.5% 감소했다. 전년(140만 2000채) 대비로는 4.1% 늘었다.

단독주택 허가건수는 97만 6000채로 전월(96만 9000채)보다 0.7% 증가했다. 2022년 5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11월 주택 준공건수는 144만 7000채로 전월(137만 8000채) 대비 5.0% 증가했다. 전년(154만 3000채)보다는 6.2% 줄었다.

단독주택 준공건수는 96만채로 전월(99만2000채) 대비 3.2%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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