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수출입 물가 전월비 각각 3.2%, 4.1% 하락...모두 5개월 만에 하락 전환 - 한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신동수 기자] 지난 11월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모두 전월대비 하락해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3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3.2%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린 영향을 받았다.
지난 11월 원/달러 평균환율은 1,310.39원으로 전월(1,350.69원) 대비 3.0% 하락했다.
수출물가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7.2% 하락해 지난 1월 이후 11개월 연속 내렸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3.2%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비 0.5% 하락했고, 전년동월비로는 3.6% 내렸다.


11월 수출입 물가 전월비 각각 3.2%, 4.1% 하락...모두 5개월 만에 하락 전환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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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및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4.1% 하락했다.
지난 11월 두바이 유가 평균 가격은 배럴당 83.55달러로 전월(89.75달러)대비 6.9%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8.5% 내려 10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6.6% 하락했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리며 전월대비 3.1% 내렸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각각 전월대비 2.2% 및 1.9%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4%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5.1% 내렸다..


11월 수출입 물가 전월비 각각 3.2%, 4.1% 하락...모두 5개월 만에 하락 전환 - 한은
이미지 확대보기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