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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vs 中디플레’ 亞주식 혼조, 코스피 보합권

  • 입력 2023-12-11 13:4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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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연착륙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디플레이션 우려로 중화권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주중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및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둔 경계심도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0.25%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엔화 약세에 힘입은 일본 증시 오름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6%, 홍콩 항셍지수는 2.04%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주말에 나온 중국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생산자물가는 14개월 연속 하락세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5% 이하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5% 높아진 배럴당 71.6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높아진 104.0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상승한 7.197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60원 상승한 1319.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1% 내린 4만211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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