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3Q 비농업 노동생산성 전기비 5.2% 증가, 예상(4.9%) 상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3분기 비농업 노동생산성이 예상을 상회했다.
6일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 3분기 비농업 노동생산성은 전기비 5.2% 증가해 예상(4.9%)을 상회했다. 생산량이 6.1%, 근로 시간이 0.9% 늘어난 데 기인했다.
노동생산성 증가율 5.2%는 지난 2020년 3분기(+5.7%)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증가했다.
단위 노동 비용은 시간당 보수가 3.9% 늘고 생산성이 5.2% 증가한 것을 반영해 1.2% 감소했다. 단위 노동 비용은 전년비로는 1.6% 증가했다.
제조업 노동생산성은 생산량이 0.3% 감소하고 근로 시간이 0.5% 증가함에 따라 0.8% 감소했다.
내구재 제조 생산성은 1.8% 감소했다. 생산량이 1.6% 증가하고 근로 시간이 3.4% 늘어난 것이 반영된 결과였다.
비내구재 제조 생산성은 2.3% 증가했다. 생산량 2.1% 감소, 근로 시간 4.2% 감소에 영향을 받았다. 제조업 생산성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0.7% 감소했다.
제조업 단위 노동 비용은 시간당 보수가 5.4% 증가하고 생산성이 0.8% 감소한 것을 반영해 6.2% 증가했다. 전년 대비로는 5.2%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