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5주 연속 랠리 후 고점 부담으로 숨을 고른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주 후반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앞두고 경계심도 나타난 모습이다.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1.5로, 예상(50.7)을 상회했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했다. RBA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호주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호주 국채 금리는 낙폭을 확대했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9%, 홍콩 항셍지수는 1.76%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3% 높아진 배럴당 73.0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103.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149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3원 오른 1312.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6% 상승한 4만179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