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3.3% 올라 상승률 둔화...전월비 0.6%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됐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해 10월(3.8%) 수준을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6% 하락했다.
통계청은 "전년동월비로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적으로 3.3% 상승했다"면서 "전월비 전기·가스·수도와 서비스는 변동이 없었고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이 하락해 전체적으로 0.6% 떨어졌다"고 밝혔다.
근원물가도 둔화됐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비 3.0% 상승해 전월(3.2%) 수준을 하회했다. 전월비로는 변동이 없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비 3.3% 상승해 10월(3.6%) 수준을 밑돌았다. 전월비로는 변동이 없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0% 상승하고 전월대비 0.9%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5.7%, 식품이외는 2.9%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2.7% 상승하고 전월대비 7.5%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과실은 24.6%, 신선채소는 9.5%, 신선어개는 1.4% 각각 상승했다.


(1보)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3.3% 올라 상승률 둔화...전월비 0.6%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