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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최상목, 경제전반 해박한 지식과 통찰 갖고 있는 최고 전문가"...최상목 "맡은 일 무겁고 갈길 멀다...책임감 느껴"

  • 입력 2023-12-04 15:4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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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에 대해 "정통 경제관료로서 거시경제·금융 등 경제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갖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김 실장은 "최 후보는 물가와 고용 등 당면한 민생을 챙기면서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대해선 "국토부 토지실장, 기획실장 등을 거친 국토·교통 분야의 정통 관련"라고 소개했다.

정책 경험, 현장 경험 등 국민 주거안정과 모빌리티 혁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부 장관 후보에 대해선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주베트남 대사 등을 지냈고 경제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2차관을 역임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면서 "우리 중소, 벤처 기업의 신시장 개쳑과 글로벌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한편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는 "대내외 경제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임중도원(任重道遠)의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청문회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임중도원은 '맡은 일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힘든 상황에서 무거운 자리를 받았다는 의미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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