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전해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주 후반 나올 월간 고용지표에 이목이 쏠려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4% 약세다.
다우존스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 11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전월보다 19만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15만명 증가한 바 있다. 지난 11월 실업률은 3.9%를 유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에는 0.2% 상승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높아진 배럴당 74.4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103.2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7.12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45원 하락한 1299.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상승한 4만59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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