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박춘섭 경제수석 내정자 "우리경제 가계부채 증가세 지속되고 부동산 PF 등 취약 부분 리스크도 상존"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박춘섭 한국은행 금통위원이 "우리경제는 가계부채 증가세 지속되고 부동산 PF 등 취약 부분 리스크도 상존한다"고 밝혔다.
차기 경제수석인 그는 1일 이임사에서 "우리경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저출산고령화 추세와 함께 구조개혁 늦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박춘섭 위원은 "글로벌 통화긴축 결과 고금리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최근 생활물가 오르면서 서민들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했다.
그는 "(경제수석으로 가지만) 우리경제 해결해야 할 과제들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한국은행과 금통위를 떠나지만 다른 자리에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