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5 (목)

뉴욕 휴장 앞두고 亞주식 상승, 코스피 1.1%↑

  • 입력 2023-11-20 14:1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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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하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주중 미국 추수감사절 휴장과 엔비디아 분기실적 발표를 앞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한 이후 연준 긴축 종료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오전 중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45%로 유지해 예상에 부합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2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하락을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1.5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52%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4% 오른 배럴당 76.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8% 낮아진 103.6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8% 하락한 7.181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9원 내린 128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 상승한 3만720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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