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반발 매수세로 오른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물가지표와 중국 소비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씩 내리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강세다.
오는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3%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달 기록은 0.4% 및 3.7% 수준이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낮아진 배럴당 76.7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5.8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302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25원 오른 1322.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7% 하락한 3만705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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