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中지표 부진 속 BOJ 완화 기조 유지’ 亞주식 하락, 코스피 1.4%↓

  • 입력 2023-10-31 14:0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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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지표 부진 속 BOJ 완화 기조 유지’ 亞주식 하락, 코스피 1.4%↓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중국 이달 제조업 경기가 다시 위축 국면으로 진입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기존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국채 10년물 금리 상한선 1%는 참고용으로만 할 것이라며 YCC 정책에서 '유연화'를 강조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BOJ가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8%, 홍콩 항셍지수는 1.77%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오전 중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5로 예상치(50.2)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 PMI는 50.6으로 예상치(51.8)를 밑돌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6% 높아진 배럴당 82.6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6% 오른 106.4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7.329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05원 상승한 1352.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0% 하락한 3만424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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