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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아마존 호실적’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 입력 2023-10-27 13:5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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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아마존 호실적’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고금리 경계감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아시아 거래 전 나온 인텔과 아마존 실적 호조가 긍정적으로 반영된 덕분이다.

시장은 이날 밤에 발표되는 미국 9월 PCE 물가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8%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99%,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상승해 오전장을 마쳤다.

아마존은 지난 3분기 실적이 온라인 판매와 광고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3분기 실적 호조와 양호한 매출 전망으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한때 8%나 뛰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1% 높아진 배럴당 84.3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오른 106.6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319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3원 낮아진 1350.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4% 하락한 3만407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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