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부담 속 실적·PCE 주시’ 亞주식 하락, 코스피 0.7%↓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금리 부담과 중동 불안으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메타와 알파벳, 아마존 등의 실적이 위축된 투자심리를 되살릴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역시 시장 관심사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0.15%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홍콩 증시는 이날 중양절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1% 낮아진 배럴당 87.1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오른 106.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오른 7.328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20원 상승한 1354.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3% 상승한 3만68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