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상보) ‘중동위기 + 금리급등’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 입력 2023-10-20 13:5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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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중동위기 + 금리급등’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다만 최근 약세폭을 확대한 이후 이날 장에선 낙폭을 다소 좁히는 모습이다.

지난밤 중동 위기 고조와 미국 금리 급등 속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지속 경고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7%, 홍콩 항셍지수는 0.41%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6% 높아진 배럴당 90.5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6.2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33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30원 하락한 1353.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6% 상승한 2만930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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