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상보) ‘中지표 대기 속 비구이위안 주목’ 亞증시 하락, 코스피 0.1%↓

  • 입력 2023-10-18 10:4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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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오전 중 나올 중국 주요 경제지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이 다시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놓인 점도 관심사이다. 달러 채권 이자 유예 기간이 사실상 이날 종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0.2%대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약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강보합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대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 높아진 배럴당 88.4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오른 106.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0% 하락한 7.31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70원 상승한 1354.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상승한 2만838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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