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중동발 위험회피 심리가 누그러지면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중동전 확전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외교노력 속에, 오전 중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중 이스라엘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날 나올 중국 주요 경제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5% 낮아진 배럴당 86.6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6.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7.314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40원 하락한 1351.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3% 상승한 2만840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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