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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FN MBA, 2024년 전기 신입생 모집...여의도 출신 교수들이 가르치고 금융업 종사자 장학금 혜택

  • 입력 2023-10-06 09:4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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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2024학년도 금융 경영학 석사과정(FN MBA)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세종대에선 서울 여의도 펀드매니저 출신 교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금융업 종사자에 대한 장학금 혜택을 크게 주고 있다.

세종대는 "우리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경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대학원"이라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주관한 세계대학 랭킹에서 경영·경제 분야 4년 연속 세계 126~150위, 3년 연속 국내 3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세종대는 2007년 국내 4번째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받은 뒤로 5년마다 재인증을 획득하면서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글로벌 경영대학원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AACSB 인증은 전 세계 경영대학 1만3000여 개 중 단 5%만 보유하고 있어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경영대학 인증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학 경영전문대학원 금융MBA 과정은 자산운용사 대표와 펀드매니저 출신 교수들이 주도한다.

세종대는 "20년 이상 업계경력의 교수진들이 오랜 투자경험과 네크워크를 바탕으로 금융전문가로서 실무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금융 MBA 주임교수인 이수준 교수(Phd, CFA)는 국민연금과 은행·보험·연기금 등 주요기관자금을 26년간 운용해온 외국계 임원(맥쿼리투자신탁운용) 출신 금융 전문가다.

차문현 교수(Phd)는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현 키움자산), 펀드온라인코리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등 운용사 대표를 두루 역임해 타 MBA과정과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

FN(금융) MBA를 맡고 있는 이수준 교수는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최적화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타 대학과 확연히 차별화된 과정을 개설해 각 분야 최고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사과정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금융전문가들이 은퇴 이후 학계에서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세종대 MBA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을 위해 주 2회(평일 저녁, 토요일 전일)만 학교에 등교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일을 조정했고,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세종대)역에서 강의실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도 편리하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장학제도도 다양하다. 금융업 종사자에게는 등록금의 30∼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장학 혜택은 전 학기에 걸쳐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의 90% 이상이 혜택을 받고 있다.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금융 경영학 석사과정( FN MBA)은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24년 전기 1차 모집 원서 접수는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고 합격자는 11월 06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mba.sejong.ac.kr)의 모집 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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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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