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상보) ‘美금리 주춤’ 亞증시 상승, 코스피 0.5%↑

  • 입력 2023-10-05 10:4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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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국채 수익률 급락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다. 미국 민간 고용이 크게 둔화하면서 미 국채 수익률은 16년 만에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다. 중국 금융시장은 국경절 연휴로 6일까지 휴장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9월 미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17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달에는 18만7000명 늘어난 바 있다. 실업률 예상치는 3.7%로 전월 3.8%에서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높아진 배럴당 84.3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3% 내린 106.5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하락한 7.310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0원 내린 1348.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 상승한 2만780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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