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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주요국 물가지표 대기 ’ 亞주식 하락, 코스피 0.3%↓

  • 입력 2023-09-25 13:5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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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주요국 물가지표 대기 ’ 亞주식 하락, 코스피 0.3%↓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당국자들의 매파적 발언에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소폭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 정지)’ 우려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과 일본, 유로존 물가지표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5%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8%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9%, 홍콩 항셍지수는 1.24%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고금리 지속 우려로 국채 수익률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연준 인사들의 발언 일정이 빼곡하다.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해 다수 위원의 연설이 이뤄질 예정이다.

새 예산안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국이 또다시 셧다운으로 향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셧다운을 기정사실화하며, 셧다운이 얼마나 갈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6% 높아진 배럴당 90.2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내린 105.5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상승한 7.307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85원 하락한 1332.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하락한 2만614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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