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5 (목)

(상보) ‘FOMC 등 빅이벤트 경계’ 亞증시 하락, 코스피 0.2%↓

  • 입력 2023-09-19 10:5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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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이번 주에는 일본과 영국도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 역시 다음날 우량대출금리(LPR) 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약세다.

미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9%에 달한다. 11월 회의까지 동결할 확률은 69%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 높아진 배럴당 92.4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5.1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상승한 7.298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75원 하락한 1323.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상승한 2만674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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