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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中 부동산 우려’ 亞증시 하락, 코스피 0.6%↓

  • 입력 2023-09-12 11:0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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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주중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미 물가 지표들과 중국 소매판매·산업생산이 시장 관심사이다. 특히 중국 원양부동산 위안화 채권단이 원리금 지급 연장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중국 부동산주 부진에 중화권 증시 낙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2% 오름세다.

중국 8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라면, 3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무는 셈이다. 8월 산업생산은 4%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3.7% 증가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높아진 배럴당 87.3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내린 104.5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7.303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15원 하락한 1326.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 하락한 2만515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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