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대기모드가 형성된 모습이다. 미 물가 지표들과 중국 소매판매·산업생산이 시장 관심사이다.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언급한 일본은행 총재 발언도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강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5% 하락세다. 홍콩 증시는 전 거래일 폭우 경보로 휴장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월에는 0.2% 상승했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낮아진 배럴당 86.9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5% 내린 104.8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1% 하락한 7.341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0원 상승한 1334.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하락한 2만569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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