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6 (금)

(상보) ‘中 부동산 부양책 주시’ 亞증시 하락, 코스피 0.2%↓

  • 입력 2023-09-05 10:4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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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중국 부동산 시장 부양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베이지북, 중국 서비스업 지수와 수출입 지표, 호주 금리결정 등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약세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중국 상위 50개 민간 부동산 개발사 중 3분의 2가 채무불이행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높아진 배럴당 85.8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4.1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상승한 7.28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10원 오른 1323.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하락한 2만578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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