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中 인민은행 유동성 810억위안 순공급...이번주 6530억위안 순공급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30일 공개시장 운영으로 유동성 81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382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1.80%로 이전과 동일했다.
만기물량이 301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RP 운영을 통해 유동성 81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번주 들어 유동성을 6530억위안 순공급하고 있다. 지난 28일 2980억위안, 29일 2740억위안, 30일 81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공급했다.
지난주에는 유동성 47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21일 280억위안 순공급, 22일 930억위안 순회수했다. 23일 20억위안을 순공급했지만 24일 1070억위안 순회수로 전환했다. 25일 다시 1230억위안을 순공급하면서 지난주 총 470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지지난주에는 유동성 758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 14일 30억위안, 15일에는 역RP로 1980억위안, MLF로 1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후 16일 2970억위안, 17일 1630억위안, 18일 960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21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55%에서 3.45%로 10bp 인하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은 4.20%에서 유지했다.
지난 15일 7일물 RP 금리를 1.8%로,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각각 0.1%p, 0.15%p 낮췄다. 이날 오후에는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 금리도 인하했다. SLF 1일물 금리는 2.65%로, 7일물은 2.8%로, 1개월물은 3.15%로 각각 0.1%p씩 낮춘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