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연준 콜린스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콜린스 총재는 24일 야후와 인터뷰에서 "고점이 정확히 어디인지 현재로서는 신호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일부 희망적인 신호들을 볼 수는 있지만, 이를 더욱 낮추기 위해서는 해야할 일들이 더 남았다"며 "연준이 인내심을 가지고 단호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까지 내리기 위해서 필요한) 지속적인 수급 조정을 보는 것을 정말로 확신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콜린스 총재는 "우리는 금리의 정점에 근접해 있지만 조금더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인플레를 유발하는 요인에 대해서, 기대만큼 진전되지 않고 있는 비주거 서비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주택시장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내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반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그룹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