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약보합 수준에 머문 가운데,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발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가별로 중화권 증시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부동산 개발사들 관계자와 만나 자금지원을 약속했다는 보도 등이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도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홍콩 항셍지수는 2.3% 각각 강세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 지난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20만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월에는 20만9000명 증가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높아진 배럴당 81.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102.3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9% 하락한 7.161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30원 낮아진 1298.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강보합 수준인 2만91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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