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연착륙 기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날 열릴 호주준비은행(RBA) 통화정책회의 결과도 시장 관심사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8%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 지난 7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20만명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월에는 20만9000명 수준이었다. 7월 실업률은 3.6%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낮아진 배럴당 81.7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101.9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1% 상승한 7.161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70원 높아진 1280.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하락한 2만926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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