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6월 근원 CPI 전년비 3.3% 올라 예상(+3.3%) 부합...전월 +3.2%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6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3% 상승했다.
시장 예상(+3.3%)에 부합한 가운데 지난 5월(+3.2%)보다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월비로는 0.4% 상승했다.
주요 전력회사들이 지난달부터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근원 CPI는 2개월만에 상승폭을 0.1%p 확대했다.
21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6월 종합CPI는 전년비로 3.3% 상승, 전월비로는 0.2% 올랐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4.2%, 전월비 0.2% 상승했다.
지난 6월 항목별 물가를 보면 계란이 35.7%, 햄버거가 17.1% 상승했다. 또한 세탁용 세제가 18.4%, 휴대폰 19.3%, 숙박료 5.5% 상승했다.
미즈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일본 가계 부담은 지난해보다 9만엔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