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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방향성 부재 속 亞주식 혼조세...코스피 강보합

  • 입력 2023-07-20 11:1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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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다우지수가 8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최근 오름세에 따른 부담감이 일부 작용하고 있다. 정규장 이후 주요 기업들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가별 상황에 따라서 방향성이 부재한 혼조세로 이어지고 있다.

엔화 강세로 니케이지수가 부진한 반면에 항셍지수는 약세를 되돌리는 기술적 반등이 나오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고시환율을 예상보다 낮게 발표하며 시장 안정화 의지를 드러냈다. 중국 정부는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양책을 내놓았지만, 실효성에 대한 시장내 의구심은 여전하다.

위안화 가치가 오르면서 아시아 주가지수를 일부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강보합에 머물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상승,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0.9%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7% 상승을 보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낮아진 배럴당 75.2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2% 내린 100.0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56% 하락한 7.191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원 납ㅈ아진 1264.1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상승한 3만3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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