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中외환당국, 대내외 융자 거시건전성 조정계수 1.25→1.5로 높여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외환당국이 대내외 융자와 관련한 거시건전성 조정계수를 기존 1.25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20일 공시에서 관련 내용을 소개하며 이날부터 실시된다고 했다. 이 지수가 올라가면 중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조달해 올 수 있는 자금이 늘어난다.
인민은행은 "전면적으로 역내외 자금 조달과 관련한 거시건전성 관리 체제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서 조정계수를 높인다"며 "기업과 금융기관의 국경간 자금 조달 루트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가운데 자산과 부채 구조의 최적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전 10시 54분 기준 0.59% 내린 7.1889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위안화 고시환욜이 예상보다 낮게 고시된 가운데 외환당국의 조정계수 상향 조정으로 위안화가 이날 오전 강세폭을 넓히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