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예상 밖 감소...23만7000명으로 전주보다 1만 2000명 줄어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 실업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13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7월 8일 종료)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는 23만7000명으로 전주보다 1만2000명 줄었다. 시장에서는 25만건으로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4만6750명으로 전주보다 6750명 감소했다.
한편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7월 1일 종료)는 172만9000명으로 전주보다 1만1000명 늘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73만5250명으로 전주보다 1만750명 감소했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의 엘리자 윙어 이코노미스트는 "관련 분석에 근거하면 최근 실업수당 신규건수가 줄어든 것은 놀랍지가 않다"며 "하절기 이후 계절 노동자들이 직장을 잃으면 9월 초에는 실업수당 신규신청이 또다시 급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