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독일 6월 CPI 전년비 6.4% 올라 예상(+6.4%) 부합...전월비 0.3% 올라 예상(+0.3%) 부합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비 6.4% 올라 예상(+6.4%)에 부합했다.
11일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CPI는 전월비로 0.3% 올라 예상(+0.3%)에 부합했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동일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르는 독일 6월 잠정 물가지수(HICP)는 전년동월보다 6.8% 상승해 잠정치와 역시 같았다. HICP는 전월대비로는 0.4% 상승했다.
루스 브랜드 독일 연방통계청장은 "지난달 인플레이션은 최근 3개월 둔화세를 끊고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식품물가가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정부의 구제책으로 인한 기저효과도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