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5월 공장주문 전월비 0.3% 늘어 예상(+0.6%)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5월 공장주문이 예상을 하회했다.
미국 통계국 5일 발표에 따르면, 5월 공장주문 규모는 5780억달러로 집계돼 전월(수정치 5764억달러)보다 0.3% 늘었다.
예상(+0.6%)을 밑돈 가운데 지난 4월(+0.3%)과 변동이 없었다. 비록 예상을 밑돌기는 했지만 전월비로는 최근 3개월 연속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편 지난 3일 발표된 미국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예상을 밑돌았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이 발표한 6월 제조업 PMI는 46.0으로 전월보다 0.9포인트 낮아졌다. 예상치인 47.3을 하회했다.
미 제조업 PMI는 지난해 11월(49.0) 이후 8개월 연속 50을 밑돌았다. 8개월 연속 경기 수축 국면에 머문 가운데 2022년 6월부터 시작된 미국 제조업 경기 하향세가 이어졌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